오랜만이지?
좀 슬퍼져서 왔어.

속상해.
말이 앞서는 건지
마음만 있는 건지
능력이 없는건지.

나도 이런 내가 싫단 말이다.

요즘은 정말 자존감이 바닥에 붙어있어
그리곤 쓸데없는 자존심만 머리꼭대기에 있구나.
너무 싫다.

난 천천히 가고 싶은데
왜 자꾸 등을 떠밀어.
넘어진단 말이야.
내가 너무 어린 생각만 하고 있는거야?
난 또 나만 생각하고 있는거야?

오늘 나 속상한게 너무 많아.

하나님, 뭐가 맞아요?
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맞아요. 하나님이 맞아요.

뭐야, 울다가 웃는 격이잖아!

하나님, 잠깐 나 좀 봐요.ㅋㅋㅋ
Posted by 묵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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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Spam 2008/07/04 20:2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그러게요. ㅎㅎ

  2. BlogIcon 하느 2008/07/19 06:1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나 불럿나요

  3. BlogIcon 묵후 2008/07/20 23:2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불러도 하나 님을 부른 듯 한데요.. 이런 누추한 곳에... 반갑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