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놈의 영화가 나를 흔들어 버렸다.
흔들림은 멈추질 않고 나를 '약간슬픔'의 세계로 인도한다.
사실 영화 때문은 아니지만.
몇 편의 영화는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.
그래, 나는 연약한 사람이다.
내가 보기에도 나는 별로다-ㅅ-;
그치만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실 때 부터 '보기 좋다'라고 말씀하셨는데,
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를 '새 것'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.
도대체 나는 왜 이라고 있냐말여...
칫.
'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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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!ㅎㅎ 내일 교생 오티 때 볼 수 있나? ^^
정유진이가 자꾸만.. 아주 이상스럽게도 그립고 보고싶더라고ㅠㅠ
나 진짜 외로운가봐, 사람이 그리운가봐~ 힝 >_<
나이 먹을수록 마음만 더 약해져.... 그게 원래 사람인걸까?
그걸 깨달으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 걸까?